서천이야기 겨울속에 봄 by 설지연 2023. 1. 6. 728x90 2023년 1월 5일이다지난 12월 23일부터 내린 눈이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아 장관이다 얼음으로 덮인 물이다 양지바른 곳은 물이 흐른다 2023년 1월 5일 개울물이 되었다 큰 도로는 중장비를 사용하여 눈을 치웠다 제설작업으로 큰 도로는 눈을 치워 교통이 원할하게 해결되고 내린 눈이 녹지않아 세상은 온통 눈덮인 그림과 현실에서 운치를 느끼는 세상풍경이다 눈이 왔는데 교통의 불편함이 없고 눈 덮인 산과 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현대는 그야말로 천국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 뒷산에서 (0) 2023.02.06 서천장날 (0) 2023.01.07 오력도 (0) 2023.01.01 마량리 동백나무숲 (0) 2023.01.01 제 13회 서천군 어르신 문화제 서로제 (0) 2022.12.15 관련글 서천 뒷산에서 서천장날 오력도 마량리 동백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