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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이야기

겨울속에 봄

by 설지연 202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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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일이다
지난 12월 23일부터 내린 눈이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아 장관이다

얼음으로 덮인 물이다

양지바른 곳은 물이 흐른다

2023년 1월 5일 개울물이 되었다

큰 도로는 중장비를 사용하여 눈을 치웠다 제설작업으로 큰 도로는 눈을 치워 교통이 원할하게 해결되고 내린 눈이 녹지않아 세상은 온통 눈덮인 그림과 현실에서 운치를 느끼는 세상풍경이다 눈이 왔는데 교통의 불편함이 없고 눈 덮인 산과 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현대는 그야말로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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