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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원룸

날씨

by 설지연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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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오후이다. 기온이 폭염 그 자체로 에어컨이 내 삶을 같이한 올해 여름이다.
아마도 7월 10일경부터 9월 11일 오늘까지 비다운 비는 내린 기억이 거의 없는 여름이 두 달은 지속된 듯하다.
갑자기 하늘에서 왕 비가 내린다. 여름은 물러 가는가?
아마도 곧 여름이 그리워 지겠지
잠깐 내린 여름 소나기, 초록 식물이 환호한다.

 

 

처음 이사한 2023년에는 책싱키 높이 였는데 1년 동안 15~20는자란듯 하다. 오늘이 2024년 10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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