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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밭 그리고 식물

노블카랑코에

by 설지연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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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줄만 알았다 화려하게 꽃 피운 꽃을 감리교회 김미자 집사님한테 선물 받았는데 왠지 겨울 동안 입이 많이 죽어 죽은 잎을 제거해주고 새 줄기와 잎만 상토에 다시 심었다 몇 개월이 지나니 새로운 꽃의 세계가 보인다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꽃말은 설렘이라 한다

날이 갈수록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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