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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치가 있어 좋았다. 멋진 눈 속의 아름다운 풍경이 행복해서 동영상에 담아본다. 2023년 12월 20일이다
'김수지작가'의 특강 1시간만(16시 10분부터 17시 10분까지) 들으면 1학년 마무리 수업 후 겨울방학이다.
감사하다. 오늘을 마무리하기까지 . . . 1학년은 오늘을 마무리함으로 2학년으로 무사히 올라간다
1학년 수업은 모두 마무리했는데, 집에 갈 일이 걱정이다. 하얀 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있는데.....
사람의 키보다 훨씬 큰 눈사람이 계속해서 군산대학교 운동장에 만들어지고 있다. 젊음이 좋다. "추운 줄도 모르고......"라는 유행가 "연" 이 생각난다.
학교 운동장에 많은 눈사람이 계속해서 만들어지며 수를 더해가고 있다.
오늘만 집에가면 방학인데........
다행히도 통학버스기사님이 도착을 했다. 얼마나 감사한 날인지, 나만 아는 마음의 비밀이다. 차에 오르는 순간순간 마다 내가 위급할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집에 무사히 도착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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