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 도고대 목메 by 설지연 2020. 7. 16. 728x90 어릴 적 집에서 인절미를 만들 때 쌀을 시루에 쪄서 목메라는 나무로 된 연장을 이용하여 떡을 만든 기억이 난다. 도고래라고 적혀 있는데 벼를 가지고 방아를 찧어 쌀을 만들었던 시절이 있다. 양념도 이곳에 넣어 찧어서 잘게 만들고 요즘의 믹서기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다리 (0) 2020.07.17 문 입구에 (0) 2020.07.16 말 (0) 2020.07.16 주판 (0) 2020.07.16 연장 (0) 2020.07.16 관련글 노루다리 문 입구에 말 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