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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일 오후 충남 서천에 있는 춘장대해수욕장을 찿았다 엄마와 아가가 모래성을 쌓고 소꿉놀이 하며 피서를 하고 있었다
사진 찍어도 되요? 하고 묻자 엄마가 자리를 피해주었다
아가들은 몸에 모래로 맛사지를 하고 소꿉놀이용 물뿌리개로 물을 뿌리고 서로 웃으면서 아이들만의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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