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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언제 또 문수산에 갈 수 있을지는 아직 날자를 잡을 수는 없지만 가까운 곳에 산 바다 호수 들 또 서천 시내가 보이는 산을 아직도 산행을 하지 못하고 살았구나 생각을 했다 누군가 잡초와 나무들을 정리하여 길을 다듬어 준 흔적을 보았다 고마운 마음으로 한걸음 한 절음 산을 오르려는데 곧 어두워질 것 같은 시간이라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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