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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5일 오후 시초면 산애재를 방문했다 작년에 보았을 때 까만 열매가 귀여웠는데 꽃이 피는 지금까지 그대로 매달려 꽃과 열매가 조화를 이뤄 더 예쁘다 병아리 꽃나무는 죽도화 자마 꽃 이리화 개함 박꽃 나무 대대추 나무 등의 다른 이름도 있다
병아리 꽃나무라는 이름은 하얀 꽃잎의 흔들리는 모습이 어린 병아리를 연상케 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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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꽃나무라는 이름은 하얀 꽃잎의 흔들리는 모습이 어린 병아리를 연상케 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