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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이야기

봉산

by 설지연 202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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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에서 바라본 아랫마을

2020년 4월 13일 봉산에 올라 바다와 논 밭 주변의 산들을 보았다 124m의 높은 산은 아니지만 오르는 길이 가팔라 힘이 들었다 날씨 탓인지 땀을 흘리며 산에 오르니 차가운 봄바람이 온몸의 땀을 식혀 주었다

봉산에서 바라본 서천 산호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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