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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3일 10시부터 "서면 동포마을"에서는 "1+3 사랑나눔 봉사"의 날이다.
우리 흙소리 오카리나 봉사단에서는 오카리나를 가지고 서면동포마을로 가서, 오카리나를 가지고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드렸다.
흙소리 오카리나 봉사단(↑)
쎅스폰과 같이
조합장 임도 함께
이정숙 사회자
전기제품도 고쳐주고
어르신들을 위한 " 발맛사지도 같이
보건소에서도 봉사를
안경도 고쳐주고
서면 노인 위로 잔치에 10개 정도의 단체가 모여서 마을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점심시간에는 국수도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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