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2020년 5월 15일 산애재를 찾아갔다
가슴에 꽃 한 송이 달아 드렸다
구재기 시인님이 계시는 곳 산애재
꽃들이 빗방울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탱탱한 느낌의 꽃과 꽃잎 위에 땡글땡글 구르며 떨어지는 물의 느낌이 신비하다
728x90
'기벌포시 동인회 (봄의 마을) > 구재기강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전시 (0) | 2021.11.05 |
---|
오늘 2020년 5월 15일 산애재를 찾아갔다
가슴에 꽃 한 송이 달아 드렸다
구재기 시인님이 계시는 곳 산애재
꽃들이 빗방울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탱탱한 느낌의 꽃과 꽃잎 위에 땡글땡글 구르며 떨어지는 물의 느낌이 신비하다
시 전시 (0) | 2021.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