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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2일 오후 시초면 산애재(구재기 시인)에 피어있는 복수초를 이미지로 잡았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라고 다음넷을 살펴보니 적어있다. 산애재에는 언제 방문을 해도 봄 여름 가을 겨울 꽃이 피어 있다
어디선가 본 기록에는 복복자에 목숨 수로 오래 복을 받고 살라는 뜻의 꽃으로 동양에선 영원한 행복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고 적어있는 것을 보았다.
작년에 산애재에서 나에게 주셨는데 내 관리 잘못인지 금년엔 새 순이 나지 않았다
2월 22일날 시장에서 나도 하나 다시 구입을 했다 이제는 잘 살려야지
이틀이 지나니 깔끔하게 꽃이 다시 피기 시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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