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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서천 시내에 있는 살구꽃이다
하늘이 맑고 따뜻하여 서천 시내를 산책하다 보니 꽃이 피어있는 나무가 있어 주인에게 알아보니 살구나무라고 한다
살구꽃 말은 '아가씨의 수줍음'이며 씨가 가운데 하나 들어있는 핵과류이며 잎보다 꽃이 먼저 피었다
2022년 4월 8일의 모습이다 같은 나무인데 오늘은 꽃이 활짝 피어 더 화려한 살구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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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말은 '아가씨의 수줍음'이며 씨가 가운데 하나 들어있는 핵과류이며 잎보다 꽃이 먼저 피었다
2022년 4월 8일의 모습이다 같은 나무인데 오늘은 꽃이 활짝 피어 더 화려한 살구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