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화려하고 향기가 짙다. 마리골드 또는 금잔화라는 이름도 있다.
서광 꽃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고 한다. 2021년 8월 5일 찍은 사진인데, 진하고 독특한 향기 때문에 뱀이 오지 못한다고 해서 밭의 둘레에 많이 심었다. 스치기만 해도 향기는 진하다.
2021년 10월 19일의 모습
728x90
화려하고 향기가 짙다. 마리골드 또는 금잔화라는 이름도 있다.
서광 꽃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고 한다. 2021년 8월 5일 찍은 사진인데, 진하고 독특한 향기 때문에 뱀이 오지 못한다고 해서 밭의 둘레에 많이 심었다. 스치기만 해도 향기는 진하다.
2021년 10월 19일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