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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밭 그리고 식물

서광꽃

by 설지연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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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향기가 짙다. 마리골드 또는 금잔화라는 이름도 있다.
서광 꽃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고 한다.   2021년 8월 5일 찍은 사진인데, 진하고 독특한 향기 때문에 뱀이 오지 못한다고 해서 밭의 둘레에 많이 심었다. 스치기만 해도 향기는 진하다.

 

2021년 10월 19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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