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2023년 3월 7일 서천특화시장 냇가 주변이다 맑은 물로 환경이 개선 되어야 서천군을 찾는 지인들이 더 많아 질텐데 새로 만들어진 냇가는 언제쯤 맑은 물로 변해 고기를 낚으며 대화 할 수 있는 세상으로 변할까 잠시 생각해 본다

여자들의 생각보다 역시 큰 일은 남자들의 세계에서 다 해결을 하고 실마리를 푸는듯 싶다 

잡풀을 제거해야 남천이 햇빛을 받고 잘 자랄 수 있을텐데

닷새만에 서는 오늘은 오일장이다

자꾸만 변해가고 거듭나는 서천시장을 보면서 세상은 참 멋지다 그리고 행복은 행복을 아는 사람만이 가지는 특권이라는 것을 새삼 느껴본다 

 

 

오늘은 3월 11일 감사한 하루의 연속이었다 

2024년 1월 22일 23시 8분 서천특화시장 수산동이 화재로 새까맣게 재가 되었다. 수산동에서 시작한 불이 일반동까지 번져 일반동도 모두 화재로 재해를 입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먼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