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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9일 서천 시내 판교 천을 따라 산책했다.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이 내 창 가득히 쏟아져 방에만 있을 수가 없었다 언제 정리했을까 잡초만 무성했던 곳에 벤치와 쉬면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었다 '쉬어 가도 괜찮아'란글귀도 반갑기만 하다.
'빛나라 내 인생' 누가 이렇게 좋은 글귀를 적어 놓았을까? 이렇듯 아름답게 변해가는 서천 풍경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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