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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밭 그리고 식물

아가들 아빠 고희의 날

by 설지연 202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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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또 남이 뭐래도 그래도 나에겐 하나밖에 없는 내 소중한 아이들 아빠이고 내 인생을 투자한 남편이다 지금부터라도 꽃 길만 걷고 싶다 내가 만들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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