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 아귀탕 by 설지연 2020. 2. 11. 728x90 장항에서 아귀탕으로 점심을 했다 아마 10년도 넘었을 듯하다 온정집에서 아귀찜을 맛본 지가 그 할머니는 아니 계시고 그 자녀분이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있다쫄깃한 아귀의 맛을 감상하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 눈 (0) 2020.02.17 겨울 눈 (0) 2020.02.17 화양면▪1 (0) 2020.02.07 지석리 삼층 석탑 (0) 2020.02.07 장항하구둑 (0) 2020.02.07 관련글 흰 눈 겨울 눈 화양면▪1 지석리 삼층 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