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장항읍 아귀탕 by 설지연 2020. 2. 11. 728x90 장항에서 아귀탕으로 점심을 했다 아마 10년도 넘었을 듯하다 온정집에서 아귀찜을 맛본 지가 그 할머니는 아니 계시고 그 자녀분이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있다쫄깃한 아귀의 맛을 감상하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 장항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꾸미 그물 (0) 2020.02.26 장항 도선장 공원 (0) 2020.02.26 장항읍 옛날 사진 몇 장 (0) 2019.10.07 유부도 (0) 2019.08.31 장항제련소 (0) 2019.07.07 관련글 주꾸미 그물 장항 도선장 공원 장항읍 옛날 사진 몇 장 유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