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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이야기

아귀탕

by 설지연 202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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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에서 아귀탕으로 점심을 했다

아마 10년도 넘었을 듯하다 온정집에서 아귀찜을 맛본 지가 그 할머니는 아니 계시고 그 자녀분이 대를 이어 가업을 잇고 있다
쫄깃한 아귀의 맛을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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