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

2020년 5월 1일 예당호에 도착했다 출렁다리 위에 주탑 높이가 64m인 예당호가 코로라 19로 들어가 주위를 볼 수가 없어 아쉬웠었다 

코로라19의 거리간격 표시가 가는 곳곳마다 표시되어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은 응봉면 후사리 예당호에 지역의 랜드마크구축과 발전을 위해 예당호 둘레 40km 동서의 길이 2km의 의미를 담아 폭 1.8m, 주탑 높이 64m, 길이 402m의 출렁다리를 2018년 12월 10일 준공하여 이를 호수 위에 가장 길고 높은 출렁다리로 인정해 2019년 4월 3일 증서를 인정한 인정 합니다란 인증서가 다리 끝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