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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3일 장항읍 소재 용당 공원을 기억을 더듬으며 찾았다
사람이 찾지 않는지 잡 풀이 많이 자라있다
정자에서 금강을 바라보려 해도 큰 나무로 가려 물이 잘 보이지 않고 장항 시내도 큰 나무에 가려 잘 볼 수가 없다 큰 나무 사이사이에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6월인데 아직도 영산홍 꽃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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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인데 아직도 영산홍 꽃이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