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복고택 전시관의 축음기

2020년 7월 16일 오후 기산면 이하복고택 전시관에서 옛날 윤심덕 가수의 노래를 헤드폰으로 들었다 축음기 속에서 들리는 애련한 그 시절의 노래가 어쩌면 살아있는 모든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요즘 교과서에서 부르는 고향의 봄도 축음기에 들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