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천이야기

장마인지 소낙비인지

by 설지연 2020. 7. 26.
728x90

2020년 7월 25일 저녁 무렵 이곳 서천지방의 하늘이 정말 곱다고 생각했다

하늘이 어두워지는가 싶더니 소낙비가 내리 부었다 꽃구름 뒤에 숨은 무서운 소낙비의 위력이다

 

 

728x90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장마  (0) 2020.08.03
인동초꽃  (0) 2020.07.26
서천고등학교  (0) 2020.07.26
잡초 자르는기계  (0) 2020.07.24
  (0) 202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