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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이야기

철새

by 설지연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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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9일 판교밭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저녁노을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마을가로등은 불이 환하게 들어와 주변의 어둠을 없앤다. 철새무리가 하늘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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