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 철새 by 설지연 2024. 1. 29. 728x90 2024년 1월 29일 판교밭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저녁노을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시간이지만 마을가로등은 불이 환하게 들어와 주변의 어둠을 없앤다. 철새무리가 하늘에 마음대로 그림을 그린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까지 내가 만난 장동혁 국회의원 (0) 2024.04.27 정월 보름날 (0) 2024.02.24 서천 송년 음악회 (0) 2023.12.14 서천 이야기 (0) 2023.09.21 무지개 (0) 2023.08.13 관련글 지금까지 내가 만난 장동혁 국회의원 정월 보름날 서천 송년 음악회 서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