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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6일 '청와대 국민품'으로라는 홍보물과 만날 수 있었다
2022년 8월 6일 전 국민에게 개방한 청와대 국빈 만찬장을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외국 대통령이나 총리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T V에서나 볼 수 있었던 행사장을 가까이에서 걸으며 만날 수 있었다
영빈관 견학을 마치고 본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청와대 서쪽 산의 이름을 딴 '인왕실'이라고 한다 아마도 '인왕산'이름을 따 실내를 꾸민듯하다 간담회나 오찬, 만찬이 열렸던 소규모 연회장이란다
매듭으로 장식한 벽면을 보았다
영빈관 보다 대통령 집무실은 그 넓이가 작았다
무궁화실은 영부인이 사용하던 공간이란다
큰 감나무들이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있다
대통령과 그 가족들의 거주공간을 들어가는 입구에 '인수문'이라고 큰 현판이 보인다
대통령과 가족이 거주했던 곳이다
날씨가 더워 청와대 견학을 하는데 땀방울이 주렁주렁 흘러내렸다 2022년 입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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