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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0일 청페페 잎 두장을 따서 물속 뿌리내리기를 시작했다 한 달이 조금 지났을 때 뿌리가 조금 내린 모습이다


2021년 4월 9일 뿌리가 내린 잎 사이로 초록 잎이 조금 보인다 새로운 잎이 싹트려나 보다


2021년 4월 29일의 모습이다


2021년 7월 19일 새 순이 올라오고 있다

2021년 8월 30일 청페페 잎에서 새순이 나온다 청페페 잎 하나 땅에 묻었는데 여러 애가 올라온다
청페페는 관엽식물로 둥근 잎이 예쁘며
꽃말은 "행운과 함께한 사랑"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초록잎이 매력이 있다




2022년 3월 1일의 모습으로 삽목한 하나의 입에서 많은 아이들이 나왔고 겨울 동안 잘 자랐다



2025년 4월 23일이다. 얼미 동안 돌보지 못한 청페페를 보았는데 많이 자라있었다


꼭 동백나무 새순 같았다 동백 새순인줄 착각하고 떼어내려 했는데 청페페 묵은 잎에 찰삭 달라붙어 있었다



가위로 많이 자란 줄기를 자른다






2025년 4월 23일이다.물 속 뿌리 내리기를 할 예정이다









동백새순인줄 알았던 새 순을 모아 적은 화분 하나를 만든다.


뿌리가 있는 화분 두개를 만들고 새순 애기화분 하나를 만든다 2025년 4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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