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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군산시

태산목꽃

by 설지연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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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의 태산목은 원산지가 북아메리카라고 한다. 꽃말은 위엄 장엄 자연의 애정이라고 하며 나무 크기와 그 서 있는 모습이 위풍당당해 붙여진 이름인 듯싶다.
 

 
 2020년 7월 3일 시초면 산애재에 갔다. 큰 얼굴의 태산목 꽃이 나를 반겼다 주변에 백합 향기가 얼마나 진한지 향기에 흠뻑 취해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산애재에는 꽃 책 나무와 교육 그리고 정이 있는 곳이다. 사람과의 만남도 만들어 주시는 리더 선생님이 계신 곳이다.

2024년 6월 14일 오후 군산시 은파호수공원 근처이다. 오랫만에 큰 얼굴 태산목꽃을 이미지로 담는다.

 

사람과의 만남은 참 중요하다.큰 나무도 큰 꽃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아름다운 세상이있다.

 

오늘의 강사님

강사님과 한컷 필자는 강의를 듣는 학생이었다.

사회 박혜영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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