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 태풍 '솔릭'이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by 설지연 2018. 8. 22. 728x90 우리 서천 재난 안전요원들은 태풍에 얼마나 대비해 있는지 길산천을 경유 장항항만으로 가 보았다 단단하게 밧 줄로 잘 결박되어 있고 배 들도 공간을 유지하며 간격을 두고 정리되어 있으며장항 신항에서는 어선에서 분주히 바쁜 손을 움직이는 어부들이 보였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천 그리고 전국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18.11.01 남전노인학교봉사 (0) 2018.09.15 비가 내린다 (0) 2018.08.16 장항 미디어 광장축제 (0) 2018.08.14 금붕어 구피 수초 (0) 2018.08.06 관련글 가을 남전노인학교봉사 비가 내린다 장항 미디어 광장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