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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이야기

태풍 '솔릭'이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by 설지연 201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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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천 재난 안전요원들은 태풍에 얼마나 대비해 있는지 길산천을 경유  장항항만으로 가 보았다 단단하게 밧 줄로 잘 결박되어 있고 배 들도 공간을 유지하며 간격을 두고 정리되어 있으며

장항 신항에서는 어선에서 분주히 바쁜 손을 움직이는 어부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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