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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일 구 서천화력에서 바라본 서해바다는 하늘이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구름에 가려 해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행운이다 연도와 오력도 사이에 해가 물기둥을 만들며 반짝반짝 입체감을 만들어 주었다. 철석 거리는 파도소리는 오랜만에 들어 보는 거센 파도의 장단이다. 어쩌면 동백정에 올라갔더라면 진짜로 철석 거리는 큰 파도 소리를 듣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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