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양달에 심어진 나무의 목련꽃은 벌써 꽃잎이 떨어진 지 오래다 그런데 아파트의 높은 층 뒤에 심어진 목련은 이제야 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른다 활짝 핀 목련보다 약간 입 다문 목련꽃이 더 깔끔하고 아름답다








이곳은 2023년 3월에 전라북도에서 잡은 목련꽃이다








728x90
'서천이야기 > 서천 사곡로 휴먼시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꽃 (0) | 2023.03.08 |
---|---|
가래떡 나눔 (0) | 2023.02.02 |
노인정 송년회 (0) | 2023.01.07 |
오늘 휴먼시아 노인정 (0) | 202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