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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3

산세베리아 5개월 2021년 5월이 되었다. 작년 11월에 뿌리내리기를 시작한 산세베리아가 산세베리아가 5개월 하고 20일이 지났다. 뿌리를 뽑아 보니 줄기도 하얗게 올라왔다. 물에 씻어 보니 완전하게 뿌리가 자란다. 뿌리를 뽑아보니 뿌리가 튼튼하게 잘 자랐다. 2024년 7월 2일이다. 삽목 후 뿌리가 내려 새로 화분에 옮겨 심었다. 삼대가 한 화분에서 자란다. 2대이다.(↑) 제일 큰아이 1대, 삽목 해서 번식한 아이 2대, 연두색으로 새 싹이 나오고 있다. 3대이다.(↑) 2024. 7. 2.
토마토 삽목 2022년 6월 24일 토마토를 삽목 하려고 물에 담가 놓았는데 뿌리가 잘 내려 주었다 아마도 3~4일 전쯤에 토마토 옆에서 나오는 곁순을 잘라 유리컵에 물을 채웠다 며칠 더 뿌리가 단단해지면 땅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2022년 6월 26일 삽목한 토마토가 뿌리를 잘 내렀다 밭에 심을 예정이다 2022. 6. 24.
산세비에리아 번식 지난 2020년 12월 21일 산세비에리아 번식을 위해 물속에서 뿌리내리기를 시도해 보았는데 거의 한 달여 만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많은 양의 줄기를 잘라 물에 담그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새 물로 갈아 주었는데,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산세비에리아를 깨끗하게 씻은 후 소독한 가위로 5cm 정도 자른 후 3일 정도 바구니에서 건조한 후 깨끗한 물에 담근다.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산세비에리아의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구분해서 아랫부분이 물에 닿아 뿌리가 자른 아랫면에서 나오도록 해야 한다.원예용 상토에도 삽목을 시도해 보았는데 아직 뿌리가 내리지 않는다. 한 달이나 더 기다릴 수밖에 뿌리가 잘 내리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이다.2021년 7월 19일 뾰족뾰족 새순이 올라온다. 아 살았다 하고 산세비에리아가 말..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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