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벌포시 동인회 (봄의 마을)/구재기강사2 시 전시 2021. 11. 5. 산애재에서 오늘 2020년 5월 15일 산애재를 찾아갔다 가슴에 꽃 한 송이 달아 드렸다 구재기 시인님이 계시는 곳 산애재 꽃들이 빗방울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탱탱한 느낌의 꽃과 꽃잎 위에 땡글땡글 구르며 떨어지는 물의 느낌이 신비하다 2020. 5.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