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벌포시 동인회 (봄의 마을)33 도시락 임문옥, 김영운 시집을 낸 것을 축하한 기념패를 만들었던 날 점심을 도시락으로 준비해 주었다 2021. 5. 19. 김영운 시인 시집발간 2020년 11월에 '바람이 부르는 천년의 노래'로 자신만의 독특한 글을 모아 책을 발간한 김영운 시인 기벌포 시인들이 마음을 모아 기념패를 만들었다 길쌈 시에서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기벌포 동인 모두의 마음을 모아 기념패를 전달했다 2021. 5. 18. "소풍 같은 인생" 노래 "소풍 같은 인생"과 같이 만들어 보았다 2021. 5. 17. 오늘 점심 2021년 장항에도 양평해장국집이 있어 소개해본다 뼈다귀탕이다 2021. 2. 6.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