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88 꽃잔디꽃 2022년 4월 3일 환하게 꽃잔디 꽃이 얼굴을 보였다 꽃고비 과로 여러해살이풀인 꽃잔디의 꽃말은 '희생'이란다 꽃은 4~5~6월 동안 꽃이 피며 겨울 추위에 강한 꽃잔디는 물 빠짐이 좋은 언덕에서 잘 자라고 꽃을 피워준다 정식은 3월 중 하순에 하여야 하며 꽃잔디의 꽃말은 '온화'라고 한다 2022. 4. 3. 앵두꽃 2022년 4월 3일 앵두꽃 모습이다 장미꽃 장미과 벚나무 속인 앵두꽃은 4월에 피며 원산지는 중국이란다 꽃잎은 5장으로 씨알이 하나 들어있는 핵과 열매는이며 6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앵두나무꽃말은 '오로지 한사랑'이며 앵두꽃 말은'수줍음'이란다 2022년 4월 8일 앵두꽃이다 2022. 4. 3. 명자나무? 홍매화? 2022년 4월 3일 삽목을 한 나무인데 꽃이 피었다 누군가한테 꽃꽂이하라고 받았는데 꽃꽂이 분량이 많아 땅에 꽃은지 3년이 지났다 꽃봉오리인 줄도 모르고 키웠는데 너무도 아름다운 꽃이 피어 놀랐다 확인해보니 명자나무? 홍매화? 지금이 4월 초이니 3~4월에 꽃이피어 열매는 여름이 되면 열리는듯하다 홍매화?의 꽃말은 '고결' '정조' '인내'랍니다 2022. 4. 3. 빈카 2022년 4월 3일 봄기운이 돌면서 꽃잔디 꽃과 함께 빈카 꽃이 피었다 속씨식물 협죽도과 빈카속 여러해살이풀인 빈카는 꽃말이 즐거운 추억, 아름다운 추억으로 봄기운만큼이나 꽃 색도 화려하다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을 비집고 올라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2022년 4월 8일의 모습이다 2022. 4.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