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야기/비인면10 관적사 비인면 월명산 올라가는 길에 관적사가 있다 20년 7월 9일 관적사를 방문했다 서천에 살아도 처음 들어본 절 이름이다좁디좁은 길에 그래도 차가 들어갈 만한 길이 있어 걷지 않고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었다 마주 오는 차가 있다면 비껴갈 수 조차 없이 좁은 도로다 겨우겨우 절에 도착했다 주인이 없이 앞마당만 개방이 되어 있고 모두 문이 잠가있다 밖같구경만 하고 그냥 아쉬운 걸음을 했다 2020. 7. 15. 비인 성터 2020. 7. 15. 서천청절사 염리문 임벽당의 후손, 사당 안으로 들어가니 제를 모시는 위패가 사당 안에 있었다 위에 소개된 분은 임백당 15대손으로 (16 세손) 유성식 님이 자세하게 사당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높은 벼슬을 해야만 사당에 모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제를 모신 위패 2019. 6. 18. 남당리 은행나무 충남 서천군 비인면 남당리의 임벽당 내외분이 심었다는 은행나무로 500여 년 전에 세 그루를 심었는데, 현제는 2그루만 전해 내려오고 있다 2019. 6. 18.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