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화초/취미 화초42 알로카시아 죽어 가는 알로카시아를 흙을 갈아 주고 따뜻한 방으로 옮겨온지 20여 일이 지났다 잎이 하나, 둘 계속 나오기 시작한다 잎이 메말라 죽은 줄 알았다(↑) 꽃을 피우고 난 후 차츰 메말라가 죽는 줄 알았는데 흙을 갈아주고 나니 새 잎이 나왔다 꽃말은 수줍음이라고 한다 2021. 1. 19. 산세비에리아 번식 지난 2020년 12월 21일 산세비에리아 번식을 위해 물속에서 뿌리내리기를 시도해 보았는데 거의 한 달여 만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많은 양의 줄기를 잘라 물에 담그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새 물로 갈아 주었는데,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산세비에리아를 깨끗하게 씻은 후 소독한 가위로 5cm 정도 자른 후 3일 정도 바구니에서 건조한 후 깨끗한 물에 담근다.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산세비에리아의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구분해서 아랫부분이 물에 닿아 뿌리가 자른 아랫면에서 나오도록 해야 한다.원예용 상토에도 삽목을 시도해 보았는데 아직 뿌리가 내리지 않는다. 한 달이나 더 기다릴 수밖에 뿌리가 잘 내리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이다.2021년 7월 19일 뾰족뾰족 새순이 올라온다. 아 살았다 하고 산세비에리아가 말.. 2021. 1. 19. 천사의 나팔꽃 겨우겨우 꽃이 피었다 밭에 가져다 놓아서인지 외로워서인지 몇 송이 가냘프게 친구도 몇몇 없이 꽃이 피긴 피었다 2020. 10. 15. 해국 금년초에 포클레인으로 땅을 잘 고르고 꽃과 나무 과일 등을 심었는데 꽃이 잘 피었다 2020. 10. 15.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