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천밭 그리고 식물262 궁채 궁채 잎이 실하다 처음으로 지은 농사인데 약간 쌉쌀한 맛이 드는 것 같으면서도 사각거리고 부드럽다 한 여름에는 상추를 대신할만하다 끓는 물에 데쳐서 나물을 했는데도 아삭하고 씹히는 맛이 상쾌하다 2021. 6. 23. 곤드레 나물무침 요즘 제철인 곤드레를 구입한다 곤드레는 혈액을 식혀주고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으며, 간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다 다진 마늘, 파, 양파, 들기름, 진간장 약간, 깨소금을 넣고 버무린다 2021. 6. 18. 감자볶음 감자 두 개를 구입하여 겉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소금으로 밑 간을 약간 한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약한 불로 뒤집으며 서서히 익힌다(식용유를 넣지 않으면 프라이팬에 눌어붙어 익히는데 어려움이 있다} 마늘 다진 것, 파, 양파, 소금 등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서서히 익힌다 마지막 접시에 담기 직전에 통깨를 넣고 그릇에 예쁘게 담는다 2021. 6. 18. 고추 2021년 6월 17일 풋고추를 수확을 했다 금년은 30개 정도만 심었다 작년 2020년도에 200주를 심어 고생만 하고 모종값도 건지지 못한 채 재미를 못 본 탓이다 2021. 6. 1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