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천밭 그리고 식물262 배꽃 금년 배꽃이 피기 시작을 했다 전지를 잘 해준 올 해는 큼직하고 탐스러운 열매가 많이 열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2020. 4. 14. 갓꽃 언뜻 보면 배추꽃 같지만 배추꽃이 아닌 갓 꽃이다 2020. 4. 14. 모란 잎 송글송글 맺혀있는 빗방울의 순백한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2020. 4. 14. 하얀 수선화 2020년 4월 12일 오후 5미리 정도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비가 오길 기다렸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가물어 흙이 푸석거리고 식물이 죽어가고 있었는데 기다리던 비가 내렸다 아마도 10미리 정도는 내린듯하다 하얀 수선화가 물기를 머금고 생생해졌다 그리스 미소년 나르키소스에 의해 탄생된 꽃으로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등이 있으며 이른 봄 일찍 피는 꽃이다 2020. 4. 13.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