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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월명산 올라가는 길에 관적사가 있다 20년 7월 9일 관적사를 방문했다 서천에 살아도 처음 들어본 절 이름이다


좁디좁은 길에 그래도 차가 들어갈 만한 길이 있어 걷지 않고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었다 마주 오는 차가 있다면 비껴갈 수 조차 없이 좁은 도로다 겨우겨우 절에 도착했다 주인이 없이 앞마당만 개방이 되어 있고 모두 문이 잠가있다 밖같구경만 하고 그냥 아쉬운 걸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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