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수 꽃봉오리

2025년 6월 16일이다.
산호수 꽃말은 용기와 희망이라고 한다. 막내 며느리가 새 이파트로 이사하면서 꽃화분이 나에게로 왔다.
올 해는 많은 꽃봉오리를 달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