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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이야기/서천의 날씨

by 설지연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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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7일 새벽이다. 어제부터 내리던 눈이 밤동안 수북이 쌓였다.

2023년 12월 17일 서천의  새벽 모습이다

2024년 1월 22일 저녁 서천특화시장 수산동과 일반동 수산동 2층에 위치한 식당동이 화재로 전소되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인터넷메서 찍은 사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2024년 1월 23일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전소된 현장에 오셨다.
  춥고 먼 서천지역 화재현장에 오실 줄은 몰랐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얼마나 추운 날씨인지 눈 내리고 바람 불고 꼭 중학교 다닐 때 십오 리 길을 걸어 발목까지 내린 눈 속을 걸어 다니며 동상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새로운  많은 눈이 내린 날씨이다.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 위원장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추운 날씨에 한동훈 위원장만 서천을 방문했어도 감사한데, 대통령까지 서천군을 걱정해 주어 서천까지 오실 줄은 생각 못했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서천군민의 한 사람으로 고마움의 마음을 글로 적어본다. 앞으로 서천군의 많은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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