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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6일 길도 나지 않은 산속을 뚫고 개망초 밭을 지나 맹사성 효자비에 다다랐다
그 아래에서 한산 소곡주를 만든다는 분이 길 안내를 해 주셨다 쌍둥이네 소곡주 집이라고 한다
맹사성 아버지 맹희도의 건립기 송신기 지한 주사에 의해 세워짐
맹사성 효자비
맹희도효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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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6일 길도 나지 않은 산속을 뚫고 개망초 밭을 지나 맹사성 효자비에 다다랐다
그 아래에서 한산 소곡주를 만든다는 분이 길 안내를 해 주셨다 쌍둥이네 소곡주 집이라고 한다
맹사성 아버지 맹희도의 건립기 송신기 지한 주사에 의해 세워짐
맹사성 효자비
맹희도효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