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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이야기

한산 소곡주

by 설지연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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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마을을 찾았는데 어디인지 알 수가 었었다 

어느 분이 차를 가지고 오고 있어 길안내를 물으니 따라오라고 해 가보니 소곡주를 만드는 집이었다

소곡주의 맛을 보았다 덥고 모르는 길을 걸어 지쳐있던 차에 소곡주의 달달한 맛은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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