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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벌포 시단 마을 답사

명창 이동백선생 득음터를 찿아

by 설지연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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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백선생 생가지 입구

생각보다 엄청 먼 길이었다 1.5km라고 해서 가까운 줄 알고 걷기 시작을 했는데 처음 시작은 평지였는데 갈수록 가팔라졌다 산 길은 일반 전봇대 1개 거리의 50m의 거리로 생각하면 오산이었다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라서 인지 숨이 막히고 덥기까지 했다 길도 가파르고 등산 가는 거라 생각하고 올라가야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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