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천이야기

바다 조개

by 설지연 2020. 2. 29.
728x90

몇 일 전 다사리바다에 갔다 동죽이 제법 자라 있었다

 

바지락도 아직은 꽉 여물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반찬으로 사용 할 만큼 자라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갯바람과 호미로 바지락을.잡는 즐거움 또한 그런대로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728x90

'서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모내기 작업  (0) 2020.03.26
2019동아리 축제  (0) 2020.03.24
기벌포시 창간호 발간  (0) 2020.02.28
주꾸미 그물  (0) 2020.02.26
흰 눈  (0)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