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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신시장에 걸려 있는 액자에서 옛날의(60년대) 살았던 모습을 볼 수 있다 쌀이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힘든 작업을 해야 했는지 그 시대에 살았고 현장에서 일해보았던 사람만이 안다 곧 봄이 오면 못자리를 하고 모내기를 하지만 현대화된 요즘 사람들이 옛날 모내기를 상상이나 할 수 있으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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