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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다사리바다에 갔다 동죽이 제법 자라 있었다
바지락도 아직은 꽉 여물진 않았지만 그런데로 반찬으로 사용 할 만큼 자라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주변의 풍경도 아름답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갯바람과 호미로 바지락을.잡는 즐거움 또한 그런대로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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