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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병아리 두 마리 탄생했다 계란 노른자와 참깨가 먹이이다
태어난 지 이틀까지는 먹이가 물이었고 삼일째부터는 삶은 계란 노른자와 참깨이다
삐약이 2호는 오전 7시 40분경에 알에서 깨어났고 삐약이 3호 검은색이 더 많이 보이는 애가 삐약이 3호로 오전 11시 조금 지나고 태어났다
2022년 2월 3일 삐약이 먹이를 먹고 있다 조금 노란색이 짙은 애가 2호이고 검은색이 조금 들어간 애가 3호이다
2022년 2월 4일 태어난 지 1주일이다 (↑)
태어난 지 8일째부터는 음식물 찌꺼기를 주었다(↑)
2022년 3월 5일의 모습이다
검은색이 들어있는 날개를 가진애가 삐약이 2호이고 노란색으로 보이는 애가 삐약이 3호이다 병아리의 모습도 변하고 병아리가 입고 있는 옷의 색도 처음과는 많이 다르다
날씨가 추워 방 안에서 같이 살고 있다
엄마 없이 부화기에서 태어났으니 사는 것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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